인천광역시관광협의회, 인천종합관광안내소 북카페활성화를 위한 낭독 콘테스트 개최

▶ 사진 행사 후 단체사진, 인천광역시관광협의회 제공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관광협의회는 인천관광안내소 운영활성화를 위해 12월 2일 인천종합관광안내소 북카페에서 “여행자를 위한 책과 낭독의 재발견 낭독 콘테스트”를 개최하였다.

이날 낭독콘테스트는 예선을 통해 선정된 11명의 인천시민들이 인천의 여행지와 역사적인 장소에 관한 책과 자작에세이를 낭독하였다.
낭독 참가자들은 신포국제시장,헌책방으로 유명한 배다리, 동인천의 만남의 장소였던 대한서림, 자유공원 아래 홍예문,그리고 인천을 대표하는 팔미도, 무의도, 강화도, 소래포구등이 소개되었으며, 사라져간 역사의 장소에 참가자 자신들의 추억을 더하여 듣는 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이 날 심사위원으로는 KBS 서혜정성우와 송정희성우가 참관 심사하였으며 11명의 인천의 이야기가 낭독으로 소개되자,인천이 이토록 아름다운 지역이었는지 몰랐다며 심사내내 마음의 울림이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관광진흥과 김영신과장은 이번 여행자를 위한 책과 낭독의 콘테스트로 인천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인천에 낭독문화가 활성화되기를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관광협의회 김혜경수석부회장은 “관광안내소가 지역정보전달의 기능만이 아닌 다양한 웰니스관광체험의 장소로 거듭나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힐링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해야한다며, 관광협의회는 시대적 트랜드에 맞게 관광안내소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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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