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관광·MICE 관계자 30명 초청..인천 매력 선사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1박 2일간 국내 주요 포상관광 여행사, 학·협회 등 관광·MICE 관계자 총 30명을 인천으로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했다.

 본 행사는 지난 6월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 된 ‘2022 찾아가는 MICE 설명회’ 후속사업으로 진행된 것으로, 송도·영종·개항장 일대의 시설답사 및 관광 프로그램 체험, 인천마이스얼라이언스 회원사와의 비즈니스 상담 등으로 구성되었다.

 첫째날에는, 송도컨벤시아의 전시장, 회의실, 가상스튜디오, 스마트 마이스 라운지 등을 둘러보고, 영종도에 위치한 동북아 최대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에 대한 소개 및 답사를 진행하였다.

 특히, 2023년 하반기 영종도에 개장예정인 인스파이어 리조트의 각종 컨벤션 시설, 다목적 전문 공연장, 쇼핑아케이드, 실내워터파크, 야외 테마공원 등에 대한 소개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참가자들의 큰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그 외에도, 호텔, 행사운영대행사(PCO), 체험시설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만찬’을 개최하여 지역 내 주요사업체와의 비즈니스 상담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

 둘째날에는, 아쿠아스파 씨메르, 월미바다열차, 개항 e지투어, 송도센트럴파크 수상택시 등 이색적인 관광 프로그램 체험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관광공사 MICE뷰로 문종건 팀장은 “이번 팸투어는 국내 주요 MICE 관계자들에게 인천의 매력을 직접 경험토록 하고, 지역 업체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행사 유치로 이어질 수 있게 구성하였다”라며 금번 행사가 향후 인천 MICE 발전의 촉매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천스마트관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장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