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인천여행사협동조합, 인천시박물관 VR 투어 제작 계약

- 인천시 사립박물관도 디지털 전환하기로 -

(왼쪽이 트래블인천여행사협동조합 김기중이사장, 오른쪽이 사단법인 인천광역시박물관협의회 김종형협의회장이 계약서에 사인하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지난 5월27일 사단법인 인천광역시박물관협의회(회장 김종형)는 트래블인천여행사협동조합(김기중 이사장)과  계약을 맺고 비대면 환경에 대비하여 VR 투어가 가능하도록 제작하기로 하였다.


인천에는 박물관이 총 33개소 있으며 그 중 공립박물관은 17개 사립박물관 16개가 있다. 공립박물관은 시예산으로 디지털 전환이 대부분되었지만 사립박물관까지는 지원되지 않았었다. 금년에는 시예산 일부를 VR투어 제작에 사용하기로 이사회 의결을 거쳐 결정하였다. 사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8월말까지 제작을 마칠 예정이다. 앞으로 코로나와 같은 환경이 오더라도 박물관 견학을 비대면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트래블인천여행사협동조합은 2021년 10월에 5명 (항공사 출신 이사장과 VR제작업 1명, 여행업 3명)이 모여 설립하였으며 주사업은 종합여행업이고 VR투어제작을 부사업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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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