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관광 스타트업 공모…19개사, 총 3억1천만 원 지원

-- 창업 7년 이내 사업자와 예비창업자 대상, 업체 당 최대 4천5백만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월 18일부터 ‘2022년 인천관광 스타트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의 관광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4개 분야에서 총 19개 내외의 관광 스타트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지역혁신 관광스타트업(창업 7년 이하 기업) ▲지역상생 관광벤처(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 인증기업) ▲예비 관광스타트업(예비창업자 및 대학생) ▲재창업 관광스타트업 등 4개 분야다. 특히, 관광 업종으로 재창업을 희망하는 사업자를 위해 재창업 관광스타트업 분야를 올해 처음 도입했다.

공모에 선정된 후 ‘사업화지원 협약’을 체결한 기업에게는 최대 4,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의 사무공간 입주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스타트업 고도화를 위한 엑셀러레이팅과 예비 (재)창업자의 창업지원을 위한 교육 과정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이 밖에 실제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를 개최해 기업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https://www.its-contest.co.kr)를 통해 오는 4. 15.(금)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마감시간을 넘어 접수된 건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결과는 4월 29일 이후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상세 내용과 신청서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에 진행되는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추가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설명회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event-us.kr/42611) 혹은 포스터의 QR 코드 스캔을 통해 가능하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침체된 인천 관광산업의 회복과 재도약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관광스타트업과 재창업 기업 발굴‧육성해 관광기업의 시장 안착과 사업의 장기적 성장 기반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020년 9월, 인천 관광산업의 거점마련을 위해 송도에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를 개소한바 있다. 센터는 지역 관광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관광스타트업 발굴, 컨설팅, 산‧학 연계 인턴십, 입주공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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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