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더디자이너스인천(대표 김준호)는 인천시여행사연합회와 같이 도심속에서 호강(스) 1박 2일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도심속에서 호강하자라는 상품으로 호텔 1박, 식사2회, 커피1인 1잔 제공하며 첫째날 저녁 7시부터 루프탑에서 라이브 공연과 둘째날 오전에는 요가와 명
서울시는 7월 26(금)부터 8월 11일(일)까지 한강 수상 및 9개 한강공원 일대에서 문화, 휴식, 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한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 「2024 한강페스티벌_여름」을 진행하고 있다.서울시는 고물가 시대에 가까운 한강에서 가성비를 갖춘 알뜰한 피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가성비 좋은 열정 충만의 한강 피서’라는 대 주제 안에서 음악, 영화, 가족이라는 3가지 세부 주제를 만들어, 총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카약페스티벌 참가자들
완도군은 7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이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2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와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언론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먼저 “민선 6기와 7기 때부터 긴 시간, 어렵게 추진해왔던 역점 사업들이 민선 8기에 들어서면서 가시적인 성과들을 거두고 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우리 완도가 ‘희망한 미래 100년’이라는 원대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
▲ 내부모습 (업체 제공)CU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다전망 라면 라이브러리 편의점인'CU왕산마리나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이 라면 라이브러리는 전 세계 다양한 라면140여 종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
해조류는 크게 다시마·미역·톳 등의 갈조류와 김·우뭇가사리 등의 홍조류, 그리고 파래 등의 녹조류로 구분된다.보통 남해안에서 여름철 수온이 높아지기 5~6월에 다시마를 수확하지만 백령도에서는 8~10월 수확한다.백령도·대청도·소청도는 다시마 양식에 알맞은 12∼15℃
▶ 단체 사진 모습지난 6월 인천중구가족센터는 중구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왕산마리나 요트 체험과 바베큐 파티를 통해 힐링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매월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제목은 "해드리오" 이다. 하고 싶은거 다해요 라는 뜻으로 이번에는 럭셔리 요트 체험과 일인빌리
빌로이 아트 360의 세 번째 전시는 인천을 대표하는 인천 강화 미술협회 와 윤슬전업작가회의 작가 6명이 참여한 초대전이다. 이번 전시는 7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다.이번 3번째 전시는 무위의 풍경를 옻칠로 표현하는 이형곤, 정열의 맨드라미를 의인화한 유명혜,
동·남·서해에 모두 있다. 모양은 석수어(조기)와 비슷하나 몸이 둥글고 머리가 작다. 주둥이는 길고 비늘은 잘다. 등은 청흑색으로서 기름을 문지른 것처럼 빛나고 윤기가 있다. 등쪽 밑 좌우에는 검은 반문이 있고 배는 순백색이다. 맛이 극히 좋다. 큰 것은 길이가 1장(
▲ 알이 꽉 찬 연평도 꽃게. ( 사진 = 김용구 박사 제공 )해양수산부는 산란기 어미물고기와 성장기 어린 물고기를 보호하기 위해 금어기를 두고 있다. 꽃게 금어기는 6월 21일 부터 8월 20일 까지다. 서해5도(연평도, 백령·대청·소청도, 대청도 어선 어업구역) 해
하늘이 조금 더 높아지고 푸르러진 9월 마지막 월요일인 9월25일에 구읍뱃터 은하수광장 주변에서 인천관광협의회중구지회(함희경 회장), 한국장애인부모회인천중구지부(한상희 회장), 영종장애인주간보호센터(오현철 센터장),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중구지회(안영수 회장) 회원들이 모
지난 7월3일 인천관광협의회 중구지회(함희경 회장)가 주최하고 인천국제공항보안(주) (백정선 대표), 골든튤립인천공항호텔&스위트 (이충환 대표)의 후원으로 지역소상공인 대표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상생협력을 다짐했었다.협약식만으로 끝나는 것이
인천관광협의회 중구지회 함희경 회장과 ㈜해피피플패밀리 이승주 대표가 지역관광.문화.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를 맺었다.▲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는 해피피플패밀리 이승주 대표, 인천관광협의회 중구지회 함희경 대표인천관광협의회 중구지회는 지역의 관광활
▲ 인천 옹진군 덕적면 울도 등대에서 바라 본 울도 모습. ( 사진 = 김용구 박사 제공 )우리나라 해저(海底)는 보물 천국이다. 배가 운항하다가 바다 속 갯벌에 침몰하면 그대로 보존되기 때문이다. 서해 바다는 약 3000여 개의 크고 작은 배가 침몰, 갯벌 속에 보존
‘인천 앞바다, 근·현대 역사의 중심지’우리가 살고 있는 인천 앞바다는 근·현대 역사의 중심지다. 풍도해전에 따른 청일전쟁, 제물포 해전과 러일전쟁, 한국전쟁의 판도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이 인천에서 벌어졌다. 지금도 NLL(북방한계선)을 사이에 두고 남북 간 긴장 관계가
▲ 소청도 분바위서해 섬의 탄생인천 앞바다 이름은 두 개다. ‘서해’와 ‘황해’가 그것이다. 서해(西海)는 한국의 서쪽 바다라는 뜻이다. 황해(黃海)는 글자 그대로 ‘누런 바다’라는 뜻이다. 중국 대륙의 황하, 요하, 회하, 양쯔강에서 유입되는 탁한 강물 때문에 ‘누렇